미국 캐나다의 10일 스케치. 12시간의 뱅기를 타고 갔다.. 15시간의 뱅기를 타고 왔다.. 멀었다..온몸이 쑤시고..느낌은 좋았다 그러나..일정이 꼬여서..그리 유쾌하진 않았다.. 드문 드문 하는 구경이 그래도 눈높이를 높여..나를 살찌웠다.. 그로인함이 그나마..하는 일에 행복해 했다.. 시카고의 느낌은 참 깨끗하고 넓.. 여행과 맛 이야기 2006.07.20